엊그제 카톡으로 선물이랑 같이 메세지 보냈는데 하루넘게 씹혀서
뭐 하기도 전에 까였구나 했는데.. 다행히 오늘 바빠서 연락못했다고 엄청 장문으로 연락옴..
어제 멘탈나가서 분노의 헬븐을 했는데.. 세상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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