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빌어먹을 일상의 시작.
ㅠㅠ
제길.....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출동이구나..ㅠㅠ
이렇게 살아도 내 주머니에 있는것 다 부모몬에게 털려서..
하나마나 한 짖거리 인데..
비전도 희망도 꿈도 없는데 말이야
그럼에도..
살아야곘지...죽는건 무서우니까...ㅠㅠ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tal 870,229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