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차 몰았는데 7년 동안 무시 당한 적이 없는데?
그것도 나온지 10년 된 중고 모닝을 사서 7년 동안 끌었는데 무시 당한 적은 없어.
물론 내가 둔감한 것도 있고... 장거리 운전은 거의 없이 출퇴근만 하니까... 무시를 당했는데도 못 느꼈을 수 있긴 함.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새차로 큰차 타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 자기합리화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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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차 내차 아빠차 몰아보면 진짜 다름
가뜩이나 느린 차에 엑셀도 살살 밟으니 답답해서 제끼거나 안 끼워주는거
차가 자신인 줄 알고 자기차보다 작은차, 싼차 보면 우월감에 젖는 병신들..
조은차 타면 하차감이 생긴다?
이건 말 장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