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평가하는 인육

아르민 마이베스 ​(독일 범죄자)

윌리엄 시브룩 (미국 탐험가)

​"송아지와 비슷하다"

​이 사람은 식인 부족 찾으려고 했던 탐험가임.

인육을 먹을 기회가 있어 먹었다고 책에 기록했지만, 사실 부족이 먹을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후에 모 병원에서 인육을 떼서 구워 먹었다고 함.

책에는

소고기 같지만 붉은 색이 덜했으며, 연한 노란 지방층이 존재했고,

굽기 시작하니, 회색 빛으로 변하며 소고기 냄새가 났다.

맛은 꽤 좋았는데, 송아지의 고기와 비슷하다.

만약 일반인들이 먹는다면 소고기와 분간하지 어려울 정도다.

라고 기록되어있음

어느 식인을 하는 부족의 부족원

"맛이 없어서 안 먹었다."

​이 사람은 과거에 마을에서 마녀를 죽여서 부족이 전체적으로 그 사람의 고기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 사람 말에 따르면

돼지고기나 화식조 고기랑 달랐지만, 그 맛이 뛰어나지 않아 먹지 않았다

라고 했음

대체적인 평가를 보면

사바사인 듯 하겠지만 인육의 맛은 그렇게 뛰어난 것이 아니다.

인 것 같음

그러니까 우리는 닭, 돼지, 소고기나 뜯어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