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녀 거르는 정확한 논리

다들 알겠지만
한국은 유교사상이 강해서 어릴땐 억압을 받음
특히 여자들은 다욱 심하게 받는다

부모에게 받던 억압이 당연한게 되고
성적으로 말하는게 금기시 되는 문화가 있음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세뇌되어서
유교보이로 시작함
하지만 넘치는 성욕에 점점 들어내다가
첫경험 이후 확 변함

이제 남은건 여자에게 남은 유교녀 사상만 남았는데

워홀가면
누구도 강요하지 않고
그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꺼란 사실에
갑작스런 자유를 느낌

워홀에서 있었던 일은 귀국하면 없던일이 되고
평생 입만 다물면 됨

그때부터
여자의 본성이 나오기 시작함
사상은 유교녀였으나

자유를 맛보고 억압에서 벗어난 정신은
성적으로도 엄청나게 관대해짐

기본적으로 동거를 당연시 하는 문화에 동화되고
성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 동화됨

심하면 3썸 4썸
특히 남자 10명 쯤 에게
갱뱅 질싸 가득 받는게 취향이 될수도 있음

그냥 워홀가면 ㅈㄴ 오픈이되고
귀국하면 조신한척 닫음
그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