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 명당에 한다고 하지 않는가?

명당의 기준이 머임?

풍수지리학적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땅을 명당이라고 부르네

그래서 일본은 명당 옆에 마을이 있는 거군요

지구면적의 15%도 안쓰고 있는데 명당 많겠죠

이제 명당이 없죠.  이미 자리가 다 잡고 있을텐데

명당 이제 없는데

명당은 부수고 차지하면 되는뎁숑

지금까지 유지 관리되고 있는 몇백년짜리 무덤이 왕릉같은거 빼면 얼마나 되겠음 나무 관짝 아무리 곱게 짓고 번쩍이는 수의 입혀놔도 후손이 관리 안해주면 몇년만에 봉분 위치 찾기도 힘들텐데 그럼 또 길게 수염 기른 사람이 지팡이 짚고 찾아와선 주인없는 천하명당이라고 목소리 높이겠지

뭐든지 끝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