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되어버려서 돌이킬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허무한 시간을 흘러보내면서 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억도 무뎌져가면서도..
의미 없는 날들 을 삼키면서도 그저
살아가네...
몇 번이고.....
몇 년이고.....
떠올릴게
움푹 패인 이 날개로...날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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