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장인한과
하청업체 직원 잘라라 명령까지...
장인한과 이사의 갑질 녹취록
- 그 10ㅅㄲ를 그냥 오늘 잘라, 알았지?
오늘 자르라고!
(+ 뭐라던데요?) [하청사장]
- 자기한테 이런 심부름 안 시켰으면 좋겠대, 담배 심부름.
내가 너 여기 직원 아니야? 그랬지.
그래도 이건 아닌 거 같대.
그래, 알았어 넌 언제까지 일하니?
내가 봤을 때 넌 오늘 마지막인 거 같다. 그러곤 돌려 보냈거든?
그 ㅅㄲ는 오늘부로 해고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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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 쟤 안 잘랐니?
ㅆㅂ 왤케 말들을 쳐 안듣냐?
내가 자르라 그랬지?
니가 사장 아니야?
(+ 아니 애를 어떻게 잘라요? 바로.
일을 할 사람이 없는데 지금)
- 알아서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