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 활동하던 사람이 잠깐 올렸던 야설인데
중년에 아저씨(취작 주인공 같은)가 주인공이고
친척 관계인 남자의 부인을 타락/조교하는 스토리로 기억함
여자는 직업이 교사였나 그렇고 외모는 엄청 이쁜데 주인공을 좀 안좋게 생각하는 느낌?
일반적인 노피아 야설들과 다르게 전개가 느리고 점진적인데 심리묘사가 풍부해서 인상깊었음
기억나는 장면은 첫번째 섹스신인데
여자랑 남편이랑 차끌고 나왔다가 차가 고장났고, 남편이 자리를 비웠는데
주인공이 여자한테 미약 먹여서 차안에서 따먹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