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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염만 자르면 회사 개가 못 알아보네

6 UV라이트 8 32

그렇게 많이 기른 것도 아니고 그냥 토니 스타크 정도? 

자르기 싫어서 내비두다가

회사에서 아줌마 과장님이 아 나 진짜! XX씨 수염 좀 깎아! ...라고 하면 깎아

 

그리고 회사 개 한테 가면 가까이 안 오고 멀뚱멀뚱 서서 보고만 있음...

 

마찬가지로 작업복이 아니라 평상복을 입고 가면 못 알아보더라

발소리 듣고 기침 소리 들으면 벌써 나인 줄 알아서 튀어 나오는데... 막상 일상복 입은 날 보면 움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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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6 UV라이트  시민 |  7,037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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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귀엽네 ㅋㅋㅋㅋ
4 chiu4
보통 냄새로 알아보던데
신기하네요
10 Bromnet
귀엽네요
개도 시각으로 구분을 많이하나
6 vvli01
당황스러운 모양이네요
냄새도 달라지나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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