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의 중간은 딱 여기야.. 이런 건가.
남과 북을 나누는 안무인가..
분단된 가슴..
분단된 나라의 아픔을 표현하는 안무.
케플러 다연도 평균은 되는데..
요새 하도 거대 가슴들이 많아서.. 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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