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수요가 그래도 있나 보네

그래도 복싱은 근본임

복싱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네

복싱은 비주류인데 할거면 일본가서 배워야

나름 잘나가는 스포츠지

재밋긴하지

복싱이 만화를 재밌게 그리기 좋기도 해. 주짓수나 레슬링은 재밌게 만들기 어렵고

복싱은 내일의 죠나 더파이팅 말고는 몰?루

직접하면 존나 재밌음

우리나라 복싱은 완전 망한 것 같은데

나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일본은 그래도 아직 인기 있다더라
중국은 모르겠고

하얗게 불태운 게 컸지

템포 빠르게 가져가면서 도파민 충족시키면 재밌긴해
더 복서 < 스토리가 대단하진 않은데 

먼치킨+템포 빠름+도파민 이 3가지로 인기 있었으니까

더 복서 뭔지 알거 같다 본 거 같음
나름 재미 있게 봤었음

무쇠소녀단2도 하잖아

재밌잖아

배워보고 싶기하죠

흥미진진함 보기도 쉽고

재밌으니까 ㅋㅋ

글로벌적으로 봐도  격투기 계통은 선수 보호 규정은 해마다 강화되서 플레이 위축되서 볼게 없어진다는 평판에 꾸준히 하향세에다  강력한 유명한 스타 플레이어들은 늙었고  새로운 스타플레이어들은 안나오고 있어서  먼가 획기적인 계기가 없으면 나아지긴 힘들듯 
개인적으로는  메이웨더가  돈벌려고 복싱규정가지고 타종목 격투선수들 농락하는바람에  평판 바닥친게 큰듯

아직도 복싱이 돈이 많이 되죠

한국은 안 되잔아 인기도 없고 그래서 수요가 없을 줄 알았는데
공급이 꾸준 한 걸 보면 일정 수요가 있나 봄

한국에서도 겁나 잘나갈때가 있었는데

재밋죠

항상 수요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