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장남만 편애하던 집
또 하나는 첫째라서 모든거 포기하던 집
둘다 뭔가 정신적 결핍을 달고 사는데 티안내고 살려고 노력하다가
가끔 같이 술먹을때 터지는거 보면 안타깝다.
왜 같은 똑같은 손가락인데 저러는지 모르겠음.
둘다 성격적이나 인격적으로 하자같은건 하나 없는데.
결국 둘다 좀 일찍 독립해서 본가는 쳐다도 안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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