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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문제는 인프라 교육 이건 작은 문제고

91 쿠구리​ 13 65

 

 

서서히 한국인의 정체성이 얕아짐


안 그래도 지방 간의 갈등이 많은데 다문화가 인구수 넘어서면

 

 

더 복합적으로 커지지

 

 

인구수 만 채운다고 해결 될 일이 아냐

바이에른 광명회

Lv.91 91 쿠구리​  비밀경찰 |  2,730,922 AU |  기사단 |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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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민족이란 프롤레타리아의 단결을 막으려는 거짓말에 불과함
정체성 순수성 이런게 인구수 채우는거 보다 중요한가 싶은데. 당장이야 체감이 덜하겠지만
하지만 막을 수도 없는 문제라
한반도 한정으로.. 가장 필요한 대책 중 하나가 .. 한국어 표현에 대한 좀더 체계적이고 강력한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의사소통만 하는건 유치원 레벨에서도 어느정도 가능.. 그건 우리가 외국 나갔을때 그 나라 말 쪼끔 익혔다고  하는 정도밖에 안되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한국어 표현  속에는 역사,문화, 그리고 공감대 형성입니다.
순혈주의, 단일민족이 이미 퇴색한 지금.. 그걸 따르라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람들과 대화와 교류에 있어서
아무런 장애가 없도록  잘 키워야지요.
당연히 하루이틀 안에  해결될 것도 아니고.  한국사회가 외부인에 대해 그리 너그럽지 않은 가운데
이래저래 점점 팍팍해지는 예민함.  괜히  말 통하는 사람들끼리 세력 형성하는것도 문제가 될 거 같습니다.
주절주절 써봤습니다만, 역시 어렵군요.
중국인 한정

왜 애국가를 가르치냐 할 정도로 문제 많은데 말이지 정치인은 그런 거 관심 없거든
그럴까봐 표현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자칫 여기 규정에 걸리는 사항들이 줄줄이 나올거 같아서요.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에  한글 그리고 중국어로 병기되어있는 것을 보고 저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아이들. . 군대도 갈거고, 나중에  한국에서 한자리씩 할 인재들인데...
간단하게 다문화가 인구수 넘어서면 정치인들은 다문화 가정이 머리수 높고 타지에 단결력은 커서

정책을 주면서 불균형

야랄 파티
앞으로는 다문화가정의 문화가 더욱 부각되겠지요
나중엔 사회문제가 되긴 할거임
그래도 큰 문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다문화는 어쩔 수 없는듯
어쩔수없는거지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죠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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