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습하고 찝찝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의 시원함은 벌써 잊혀지고

 

다시 더움과 습함만 남은

 

자정반 시간입니다.

 

더욱이 밖에 비가오니

 

이 차오르는 습기와

 

끈적거리고 찝찝함이 팍팍 증가네요.

 

 

어제처럼 자고 싶었던 작은 소망이 깨지는 밤입니다.

 

bgm으로는 Charlie Puth의 Dangerously를 윤마치님 커버로 준비해봤습니다.

 

아직은 보송보송하게 새벽의 찬공기로 잠들이기에는 힘든 밤입니다. 

 

다른 지역은 비도 안오고

 

습기도 적고

 

온도도 적기를 바라지만

 

같은 한반도니... 힘들겠죠?

 

부디 좋은 밤 되시기를 빕니다. 

 

Author

Lv.19 19 어리둥절함  모범시민 |  40,386 AU
79,623 (64%)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ments

잘자요 모두 굿나이이잇
돈없어서 에어컨도 못틀고 ㅜㅜ 노래라도 듣습니다
4 헬뽕12
에어컨 =+ 제습기가 답이네요 굿밤되세요
오늘 새벽에 비소식 있던데
시원해지려나
음청 끕끕하네요
에어컨 개발한 캐리어에게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비오면 이제 시원해지려나
이제 비올려고 하는데
10 epshvm
시원해지지 않음 ㅠ
7 pes0377
언제 시원해 질런지
날씨가 너무 습해요 ㅠ
언제 가을이될련지..
아직 에어컨을 켜야해요 덥고 습해서
습하긴하네
5 perizon
여긴 비와서 습한듯
4 wy284828
힘들어요

Total 871,958 Posts, Now 1 Page


글읽기 0 글쓰기 9 댓글쓰기 5 다운로드 0 추천 3 비추 -3



현재 자게는 메이플스토리 길드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그들을 조심하세요! 18,576,350 AU로 당신의 계정조차 사버릴지도 모릅니다.
자유게시판은 AU 보유량 1위 길드에게 하루 단위로 팔립니다.
다음 자유게시판 배너 등록은 2025-09-03 21시 쯤 입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