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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1000원 빵 많잖아

잘 안 봐서 그렇지.

찾아보면 꽤 있음.

가서 님들 사는 곳 천원빵 검색해 보면 시마다 하나는 꼭 있을 걸?

 

단체 납품이 주 거래처긴 한데 일반 고객도 판매함.

당연히 일반 고객 대상으로 무인 매장하는 프차도 있음.

 

유명한 사람이라 논란인 거지 딱히 특이한 아이템도 새로운 컨셉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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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11 이미존쟤하는닉네임  모범시민 |  5,861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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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소금빵 천원은 못본듯
소금빵은 못 보긴 한듯
천원은 아니더라도 1200원 1300원 많던뎅..
많죠. 무인 매장이면 천원까지도 떨어짐.
지하철에 요즘 많던데
원조 박리다매 빵이 지하철 매장인 듯
빵값 내려라
요즘 브랜드도 있지않나요

지하철고 흔하고
ㅇㅇ 프차도 이미 있음. 창업비도 많이 안 든다던데
어디동네에 많음? 울동네는 다 1000원 넘어서 천몇백원하는데ㅜ
공장제 1천원 빵은 시장에도 하나씩 있음 근디 맛이 없어서 안사먹지...
우리 동네에도 있음
근데 너무 싼맛이라 많이 먹으면 배아플때가...
특히 크림울 식물성 위주다보니...
그거는 어쩔 수가 없는 듯........ 별 기대 없이 먹으면 괜찮은데 맛있는 빵 먹다 먹으면 좀....
공장제라 취급안하나봄. 근데 난 공장제도 좋더라
나름 감성 있음.
걍 천원짜리 수준의 빵을 천원에 사야 하는데 3천원 수준의 빵을 천원에 사려고 하니..
지하철에서 봄
그 천원빵과 지금 천원빵은 경우가 아예 달라요
대부분은 공장제지만 직접 만드는 곳도 있음. 우리 동네에는 직접 구운 빵인데 개당 천원 미만도 있는데 10년 넘게 장사 중임.
이런 천원빵도 나름 좋음
요즘에 엄청 생기던데 맛은...보장 못함
우리동네에 새로생긴데는 맛도 괜찮음.
너무 이슈가 되다보니
천원빵은 원가가 얼마인지
쇼트닝 쌈마이 맛 맛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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