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논쟁에서 젤 어이없는 부분

이거 진짜에요?

ㅇㅇ 한때 시끄러웠음
그 한의사는 거의 매장 당하고 ㅎ

ㄹㅇ ㅋㅋ 만 치라고

한의사는 의사 면허가 없잖아

어느정도 치료효과는있다고보는

한의학도 마냥 까기엔 경험치가 쌓여있는게 많지.
모두에게 좋은건 아니라서 문제지

한의원은 왜가는 걸까 흠

협회 힘 차이가 어마막지 해서 한의사한테 의사나 약사 권한 중 작은거 하나 주려하면 난리난 사례가 한둘도 아니니

통합할때 되지않나 싶음 어차피 지방엔 의시 없잖아

효과가 있긴한데 솔직히 양의들이 더 믿을만하지

정량화된 추출성분 못쓰고 매번 함량 부정확한 풀뿌리 다려서 약 만드는게 한의학임

생약 성분 약은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게 많지 않나? 약국에 그런거 많던데 생약성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거

한의사도 자격업글 들어가야지
물론 실력도 봐야하지만

솔직히 안간지 좀 됐음

그치 결국 기존의 약성분을 정제한게 약이니깐. 한약은 그런 거 전에 경험적으로 알고 있던 전통적인 거구.

그러니까 그 기술의 발전 과학의.발전을 양의만 누려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한의학 치료는 한계가 있고

약에 대한 기전과 정확한 용량도 한계가 있음

그냥 양약이 최고야

이젠거의 침맞으러 가긴해

침 효과있는건가 플라시보말고

침은 "이게 왜 되는건데?" 이러면서 계속 놓는중

솔직히 다이어트한약이나 임신 한약 너무 사기같음

그쪽은 뭐 믿음의 영역이니 ㅋㅋ

이게 보급과 연구의 차이인듯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도 구분못하는 사기꾼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그것도 신기함..

서양의학적 관점에서 정량화를 시키지 못하면 그건 약이 아니라 독임..    정량적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  정량적 개념을 통해 서양의학적 방법으로 만든약을..  그 재료가 비슷하다고 쓰게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것 자체가 사기꾼 마인드 맞음

그냥 지들은 동의보감 원처방되로 만들어 팔아먹음 된다는.. 그거 싫음 의대를 갔었어야지. 한의대말구

동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