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신박하더라... 여포를 현대인인 주인공이 장인으로 착각하면서 시작한다는데,
여포는 아예 진짜 사위로 삼아버리고 시작하는 전개... 재밌을거 같아서 방금 다운 해버렸음... 기대가 크네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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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케이스로 장비를 그렇게 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여포는 덩치크고 힘쎈 타입이 아니고 잽싸게 치고 빠지는 재주꾼 그런 스타일로 아는데..
용두사미는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