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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햄스터 쳇바퀴는 학대라는 설이있었음

 

 

이를 반박하는 설을 증명하기 위해 학자들은 야생에 쳇바퀴를 설치해보았고

놀라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음

쳇바퀴가 뭔지 한번도 학습하지 못한 야생 햄스터들도 쳇바퀴를 굉장히 좋아했던 것이다.
심지어 실험 도중 무단 난입한 달팽이와 개구리도 쳇바퀴를 즐겼음

이 실험으로 학자들은 햄스터들은 그냥 쳇바퀴가 재밌어서 타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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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8 깻잎은깨의잎  시민 |  12,548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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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억지로 태우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동물의 시선에서 보면 간단한 본능인데, 자꾸 인간의 감정을 이입시켜서 햄스터는 갇혀사는데 쳇바퀴까지돌리니 얼마나 불행할까? 일너 사고의 ㅈ같은 확장인 거임
ㅠㅠㅠㅠ
,재미 없슴 안타겠지...친구 햄스터보니 지 혼자 즐겁게 타던데...
나도 햄스터 키우는데 진짜 조아하는것 바로 느껴지는데
인간이 강제로 태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기구를 놓아두면 알아서 타는 건데 그걸 어떻게 학대라 생각하지. 사람이 놀이기구가 있어서 가지고 논다고 그걸 보고 학대라 하지 않지 않나.
챗바퀴는 재밌어서 스스로타는건데
햄스터도 보는 나도 재밌죠
진짜 인간의 상상력이란
달팽이 ㅋㅋㅋㅋ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건 정말 알아두면 재밌는 사실이에요
재미 없으면 안타지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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