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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음악이나 들어야지

안녕하세요.

 

습도가 많이 올라서

 

눅눅하고 끈적거리지만

 

창문 밖 비가 내렸다 멈추었다를 반복하니

 

밤의 감성과 비의 감성이 함께 차오르네요.

 

그래서 오늘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 80s 서울 가요제 예선 작품 중

 

최유리님의 숙녀에게 준비해봤네요.

 

이 밤과 이 비의 감성을 부드럽게 채워주네요.

 

그럼 함께 감상하시죠

 

p.s 보너스 영상으로는 송필근님의 숙녀에게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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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19 어리둥절함  모범시민 |  40,389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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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생각보다 잘부른다
참 감성 차오르게 잘부르네요
이번에 80년대 음악으로 대회도 연다고 하던데
그래서 볼 열상 들을 영상 열심히 모으고 있네요
이번에 막 바뀌어서 안보게되더라
하나 둘씩 괜찮은게 나오고 있어서 보지는 않아도 결과물은 즐길것 같네요
최유리가 잘하는건 알았지만 송필근은 왜 좋은거죠??ㅋㅋㅋㅋㅋ
참 옛날 레잇비로 하던 코너에서 포텐있더니 참 좋네요
넘 좋더라구요ㅎㅎ
자주 듣고 있네요
여기 뭐 시작했구나
무한도전 가요제의 추억이 있어서 음악 컨셉의 기획하면 눈 자체가 고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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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DK
7 러쉬맨 |  51초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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