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입장에선 주가를 올릴 필요가 있음?

더 좋은거 같음

다 팔진 않을거 아님?

그건 기업마다 그리고 때마다 전략에 따라 다 다른거임
평범하게 한탕 해먹고 튀는 사기꾼들이 ipo 단계에서 작업쳐서 과대평가 만들어 놓고선 개미들한테 넘기고 튀튀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주주환원할 생각이 없자나 국내는

그러니까 국장은 하지 말라는거지

보통 기업 내부자들이 주식을 들고있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야 슬금슬금 지분 정리해서 돈 벌었다가, 낮아지면 다시 사들이는거지....

장난질이지.

주식을 들고있자나 기업내부자들이

주식평가로 돈도 빌리고

어찌됐든 대부분 기업이 대주주니깐 주가 올라서 나쁠게 없지 않을까

더 좋은거 같은데요.

가치가 떨어져ㅜ

투자금 필요할때, 주식 팔아서 돈 벌수 있으니까요.

자산이 올라가니까 평가올라가면 대출도 더 싼이자로 더 많이 나오고 투자도 많이 들어오고 나쁜게 없음 우리나라만 상속떄매 ㅈㄹ나는거지

울나라 기업은 좋지 않음 왜냐면 어차피 경영권에서는 세금만 많이 나옴 특히 경영권 세습시 가격이 너무 쎄면 세금 많이 나와서 일부러 낮춤 그리고 낮아도 나쁠 것이 없는 것이 실제 경영권을 두고 보유 주식을 팔때는 뒤로 거래하면서 경영 프리미엄 따로 챙겨서 받음 그러니까 주가 자체를 높게 받을 필요가 없음

국장 주주환원율이 바닥권입니다 ㅡ,ㅡ

갖고잇는거 팔려는 목적

그래서 국내 하면 안됨

법인 입장에서야 오르던 말던 상관없지만 기업주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지 않나?

주가 방어 못하면 경영권 빼앗기기 아주 쉽지

이게 무슨 소리여...주식회사가 주식 다 팔고 나면 대체 어떻게 하겠다는거임??

주식회사가 주식을 팔아야하는 거 아님?
그러니깐 ipo하고 난 뒤는 주가가 떨어지는 오르는 회사는 이미 돈을 챙겼으니깐 상관없는 거 같은데
주가 방어를 왜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