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쾌감<-만 놓고 보자면

그런가

물론 분위기나 이런저런 상황 다 따지면 섹스가 압도적이긴 하지

아냐 여성기만한게 없어... 진짜루

그 정도임?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나홀 진짜 각잡고 박으면 오래 버틸 사람 몇없을걸?

ㄴㄴ 야스 말하는거

야스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상황에서 오는 흥분도 무시못한다 생각해서

입이 제일이야

버루하 쓰는데 ㄹㅇ 이건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조임과 자극임

1차원적 쾌감만 따졌을때도 속궁합 잘맞는여자>>오나홀>>>>속궁합 안맞는여자 순이여씀

그 속궁합도 단순 쾌감만 놓고 보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복합적 요소가 섞인거잖음
뭐 속궁합 잘 맞는 오나홀이 있는건 아니니까

아아 나도 내가 말한 속궁합에 진짜 딱 여자 성기와 내 성기와의 궁합만 말한거였어ㅋㅋ

사람의 온기가 그립다

그런거 같기도..

쾌감만 따져도 인공물보다 자연체가ㅎㅎ

거기에 혼자 하고나서 오나홀 씻는 모습과
같이 하고 침대위에서 꽁냥꽁냥 있는 모습까지 생각해보면...

그런 후사정까지 따지면 당연히 섹스가 더 낫다고 본문에 분명 얘기했음

오나홀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해도 느낌은 별루인듯...소리가 날 자극해줘서..
오나홀보다 진짜하는게 좋은듯.

아님

질싸가즈아

정신적 만족감이란게 아무래도

단순한 자극도 만 따지면 흠

오나홀은 한손에 잡히니 마음대로 쓸 수 있단 게 장점임. 언제든 하고싶을 때 할 수 있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가능하며 허리 놀릴 필요없이 탁탁 고속으로 할 수 있음. 대신 실제 사람처럼 묵직한 맛이 없고 오감의 자극이 좀 부족해서 따로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좋은 시청각자료를 구해야함. 스스로 움직이는 법이 없고 무조건 내가 잡고 흔들어야 함.

오나홀 써본적없는데 그정도로 좋은가...?

사람이낫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