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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는 식습관과 정신건강?

10 올리비아핫세 18 50

https://www.youtube.com/shorts/AvAi4OSZMVg 

 

원숭이로 과식과 소식 실험함.

 

과식한 원숭이는 털이 빠지면서 건강에 이상이 드러남.

근데 정신적으로 화가 많이 줄어서 온순해짐.

 

소식한 원숭이는 털도 풍성하고 건강해보임.

근데 화가 많아져서 신경질적이 됨.

 

흠... 지금까지 경험한 인간관계를 돌이켜보면 

적게 먹던 사람이 ㅈㄴ예민했던게 그래서였나...? 모르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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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11 올리비아핫세  모범시민 |  11,622 AU |  얀데레 |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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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배고프면 예민해지긴 함 ㅋㅋ
이거 맞음 ㅋㅋ
본능이지
굶주리면 예민해지고 화가나는 본능에 충실한 ㅎㅎ
내가 그래서 요즘 온순한가
온순한 사람 좋아요~
적당히가 중요하군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 좋은듯
사람에따라 다를듯
맞아요 성격따라 차이도 있을듯
적당히 먹어야지
뭐든 적당히가 제일 중요하죠
적게 자주 먹는 사람이 수명이 보통 더 길다고 하던데
맞아요 육체적으로 건강한건 맞는듯해요
현대인은 많이 먹어서 문제라는데 정신은 온순하지 않던데 ㅋㅋ
뭐든 적당히가 좋은법
배고프면 예민해지는 건 본능
사람도 탄수화물 줄이면 난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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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봐
1 ty1ty1 |  32초전 |  2

글읽기 0 글쓰기 9 댓글쓰기 5 다운로드 0 추천 3 비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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