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은 못만듬. 금 만드려면 초신성 폭발급 에너지가 필요함. 실제로 금을 만들긴 했는데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0.00000000000000001g 정도 만들었다고 함.
왜 비싸냐고? 일단 못만들어내니까 유한함.
그런데 이게 다른 물질과 상호반응을 안함. 이게 어떤거냐면 조오오온나 희귀한데 조오오온나 성능이 개 미쳐버린 소재라는거지. 그런데 이게 자꾸 사라짐. 어디로? 우주로. 우주선 쏠때 아주아주 극 소량이라도 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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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비싸니까 비싼 물건인데
전 인류가 공통으로 귀금속 취급을 했던거 보면 인류 dna를 울리는 관념적인 가치가 반영되었다고 봐야지.
귀금속으로서 가치도 한마디로 매우 높음 그런데 전도성이 좋으면서 부식이 없어서 고성능 전자기기 만드는데 필수로 들어감
산업적으로도 높은 가치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채굴한답시고 고성능 그래픽카드 찍어내니까 금소비가 더 심해서 금불패를 이룩..
희소성 마저 있어서 가치가 높아짐.
미쿡 달러가 금본위를 포기 한 후에 달러 대신 금이 더 유효하다는 것도 있고
아무 쓰잘데기 없지만 비싼 것들이 인간세상에는 많아요.
아 덤으로 인체에 무해하기도 함
왜 비싸냐고? 일단 못만들어내니까 유한함.
그런데 이게 다른 물질과 상호반응을 안함. 이게 어떤거냐면 조오오온나 희귀한데 조오오온나 성능이 개 미쳐버린 소재라는거지. 그런데 이게 자꾸 사라짐. 어디로? 우주로. 우주선 쏠때 아주아주 극 소량이라도 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