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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로몬 생각보다 걱정 ㄴㄴ 인 이유

7 Cqu좀 27 99
환경 호로몬 이라는게
보통 뜨겁게 가열했을때만 나오는지 아는데
반대로 차갑게 냉동 시킬때도 나옴

냉동식품 전부 플라스틱 비닐에 싸져있잖어
그래서 현대인들은 이미 환경호로몬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으니깐
걱정할 필요 없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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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8 Cqu좀  시민 |  11,042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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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다고해도 못막지
원래 호르몬은 맛잇는거야
응 뒤지면 그만이야~
생수 페트도 미세한 플라스틱 어쩔 수 없다고 하던데??
환경호로몬은 사신대행 이치고가 해치워줄듯
그래도 조심할수있으면 조심하는게 좋지
ㄷㄷ그건몰랐네
피할 방법이 있나.
이미먹고잇겟지
원레 환경호르몬이 맛을증진시켜주는거임
환경호르몬 우마이~
그래!!생수병 냉동 시켰다가 다시 녹이면 미세플라스틱 나온다 그랬는데. 그래도. 먹자나
그냥 같이 사는 수준이였네
음 나오는 종류가 다름. 저온용 비닐 그래서 따로 있음.
환경 호르몬은 신생아 같이 취약계층이 제일 문제지.
성인은 솔직히 과도하게 하는게 있긴함.
이래저래 다 마찬가지 구만
먹으면 뭐가 안좋앙?
환경호로몬이라는게 호로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여성호로몬과 비슷한 구조로 생겨서 인체에서 여성 호로몬처럼 반응하기 때문임 쉽게 테무산 여성호로몬이라 생각하면 됨 남성의 경우 심하면 여유증이 올수 있고 여성의 경우 경련기가 일찍오지 어린 아이의 경우 성조숙증 즉 이차성징이 너무 빨리 찾아와서 키가 안크는 문제가 있음
다 같이 죽는거지 뭐 인류의 멸종이다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 미세플라스틱도 먹고있고 쩝 조금 덜 먹냐 차이인듯
환경호르몬 덕분에 우리는 신인류로 거듭날 것이다.
이것저것 따져보면 맘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었어요
뭐 안다고 다 피할 순 없으니...
환경호르몬은 맜있긴함
노친네들 슬레트판에 고기 구워먹었어도 80넘게 사는거 보면 걍 신경끄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나음
그건 몰랐네
뭐 충분히 섭취하고 있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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