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런닝이 무릎부담이 더 크다고 느낍니다. 가동범위의 각도가 더 크거든요.
오히려 줄넘기는 제자리 뛰기인 만큼 생각보다 무릎의 움직임이 적습이다. 기껏해야 착지할 때 살짝 굽히며 충격을 분산하는게 다니까요.
반대로 그만큼 줄넘기는 발목, 종아리에 자극이 많이 옵니다.
실제로 줄넘기를 3년 넘게 하면서 살이 전체적으로 많이 빠졌지만, 종아리만 거꾸로 더욱 두꺼워지는 바람에 옛날에 입던 바지를 다 버리고 말았어요.
살이 빠져서 허리는 딱 맞는데 정작 종아리가 꽉 끼어서 못 입겠더라고요.
다만 그만큼 발목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횟수를 철저하게 나눠서 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휴식 없이 한번에 400개 이상 뛸 경우 발목, 무릎에 부담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횟수를 100개, 150개, 200개씩 나눠서 3천개를 채우는 식으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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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100개씩 뛰며 워밍업을 하다가,
적당이 몸에 열이 돌았다 싶으면 150개, 200개씩 점점 횟수를 늘려서 3천개를 채우거든.
한번에 3천개 다 뛰라면 뛸 수는 있는데... 다음날 발목이 시려와서 안 좋더라고.
오히려 줄넘기는 제자리 뛰기인 만큼 생각보다 무릎의 움직임이 적습이다. 기껏해야 착지할 때 살짝 굽히며 충격을 분산하는게 다니까요.
반대로 그만큼 줄넘기는 발목, 종아리에 자극이 많이 옵니다.
실제로 줄넘기를 3년 넘게 하면서 살이 전체적으로 많이 빠졌지만, 종아리만 거꾸로 더욱 두꺼워지는 바람에 옛날에 입던 바지를 다 버리고 말았어요.
살이 빠져서 허리는 딱 맞는데 정작 종아리가 꽉 끼어서 못 입겠더라고요.
다만 그만큼 발목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횟수를 철저하게 나눠서 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휴식 없이 한번에 400개 이상 뛸 경우 발목, 무릎에 부담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횟수를 100개, 150개, 200개씩 나눠서 3천개를 채우는 식으로 뛰고 있습니다.
무릎은 소모품이거든
저 앱은 뭔가요??
사용한 기기는 갤럭시 핏3이고요.
운동 칼로리를 너무 짜게 측정하는 것만 빼면 심박수를 제법 세세하게 측정해주고 있어서 애용하고 있어요.
기분상 칼로리 소모 높게 찍히는 거 때문에
저도 체중이 줄었지만 수정안하고 있어요 ㅋㅋ
런데이 쓰는데 삼성헬스도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