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할때
노래도 안듣고 폰도 안보고 뛰는 사람은
가족의 복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
조심해야한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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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소설 TTS로 들으면서 달리니깐. 20바퀴 이상. 몸이 견디는 한계까지 .. 안지겹게 달리기를 한다는
그런측면에서 본다면. 진짜 아무것도없이 유산소에 집중하는 사람은. 복수등 무엇인가 큰 뜻이 있는사람이긴 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