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라고 불리던, 자발적 '남성권 포기자'들이 내무부장관 어쩌고 하면서 지들 권리를 스스로 바닥에 박아놓은게 현실임. 걔네들이 1980년대 미국 상남자들처럼 남자 등쳐먹고 살던 여자들(꽃뱀)처단하는 법적 행동 했으면 이런일 안생겼음... 걔네들을 너무 미화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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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각박해질수록 더 과격해지고 예민하게 반응.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니 각자 알아서 몸사리는 수 밖에요..
사회적 불만을 해소하려는 묻지마 테러는 더 증가할듯.
미덕이 사라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