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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3천원은 선넘긴했음

16 날짜 17 91

일본에서 900,1000 엔할때나 사먹었지

 

갑자기 한국와서 시작가 2000원부터 하더니 간보다가

 

좀팔리는거같으니까

 

500원단위로 올리더니 이제는 3500원받는곳도 있더라

 

관종유튜버가 자기가 만들어서 소금빵 990원에판다고 어그로끄니까 

 

빵집사장들 시위한다는데 이때까지 꿀빤거 생각도 안하네

 

맛에도 자신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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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16 날짜  모범시민 |  38,841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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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보통,도매가 천원정도일껄?
빵이 너무 비싸긴함
한국은 도둑놈들 천지네
ㅋㅋㅋ 크로와상도 그냥 냉동생지사서 에프에 구우면 하나에 500원인데 빵집 보면 3천원에 팔지
정도껏해야지 일본보다 맛없는데 비쌈.
우유값을 너무 받아먹어서 그럼
생지값 생각하면 비싼게 맞긴한데 그정도 해야 빵집 유지될거같은것도 맞음.
외국처럼 박리다매가 안되니까
솔직히 요즘 빵집들은 실력으로 승부한다는 느낌이 옛날보다 많이 죽었음 생지채로 사와서 굽기만하고 차라리 옛날 빵집들이 실력 훨씬 좋음 ㅠㅠ
버터가 비싸고, 폐기가 많아서...
성심당처럼 대량판매 가능하면 확 다름
왜케비싸
너무하기는 합니다
한철 장사하는 느낌인가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안먹는게 편함 ㅋㅋ
비싸긴해 소금빵이 ㄹㅇ
너무 비싸
빵 하나 가격이 말도 안 되긴 했어
빵이 제일 가성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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