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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븐러들한테 하고 싶은 말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이거 잘 부르면 여자 꼬심

Author

Lv.42 42 연홍​  법관 |  2,282 AU |  티파티 |  행정관
381,43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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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그랬으면 여친없는 사람이 없었겠지
다 얼굴이야!
헬븐러들은 다들 차은우 원빈 닮았어
된다고 해도 최소 40대일듯
20대여자는 노래 꺼버릴듯 ㅋ
ㅠㅠㅠㅠㅠㅠ 노래방 가서 저거랑 붉은노을 불렀는데
얼굴이야!얼굴이야!얼굴이야!
얼굴만 되면 못 불러도 된다요
아침부터 감성노래 알려주시는군요
비는 안오지만

일요일 아침만의 매력이 있죠
예보 보니까
비온다는 예보는 있는데
언제오려는지
요즘 가뭄이 큰 문제라던데

비가 왔으면 하네요
강원도가 제일 걱정되던데..
단수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더라구요
넹넹 강릉...

부디 잘 해결되길 빌어야지요
시인의 감성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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