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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까운데서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5 오오칠사 19 105
아직 간판도 안달려있는 식당이었음ㅋㅋㅋ 정문 유리도 없고 테이블도 거의 설치 안되어 있고 인테리어 아재들 왔다갔다 하는데서 면접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언제 완성되냐 했더니 2주 뒤래.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고 월급도 나쁘지 않아서 갈까햇는데 보름 기다리는 것 못하겠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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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5 오오칠사  시민 |  185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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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보름동안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알바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쓰쯔 오픈ㄷ많이 남았는데
가까운게 장땡이긴해 ㅎㅎ
지금까지 일하다. 바로 전직?
지금 일하는 곳이 별로라 전직각 보고있는중 ㅋㅋㅋ 다 좋은데 에어컨이 없어. 그리고 여름이 안끝나서 죽을거같음ㅋㅋ
아까운뎅.. ㅜㅜ
일단은 기다린다고 하긴했는데 사장도 사람 막 모아서 면접보는거 보니까 별로 기대하는 눈치는 아니더라. 보통 신규오픈업장이면 일주일텀주고 사람구해서 오픈청소하고 시작인데 아직 설비며 테이블 정문도 안달려있는 상태라ㅋㅋㅋ
5분거리면 아깝다요
새로 오픈하는데에서 일하면 너가 왕고 될수잇긴함 근데 너가 하나하나 다해야함
보름 쉬고 가지
집가까운게 최고야
심한데
다른일구하다가 안구해지면  집가까운데로 가야지
꽤 좋은것 같은데 아깝네요
2주간 단기로 하다 가면 되지
일단 다른거하면서 기다리자,,,
그러게 여건이나 월급 괜찮으면 보름 쉬면서 재충전하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다른데 구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가면 될듯?
5분거리면 메리트가 있는데, 2주간 재충전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스타팅 멤버네  집에서도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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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쁘다 진짜
1 pusyass |  2분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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