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관련된 진상을 보면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몰래 훔쳐가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들 같은 경우 고의적 파손이나 물품소모가 있다

예를 들면 여자는 맘에들거나 훔쳐갈수 있으면 훔쳐가고

남자는 자기가 돈낸 값은 제대로 받아먹고 이 장사꾼들에겐

절대 이득을 주지 않겠다 이런 정신구조로

일부러 샴푸를 화장실에 짜내고 티슈를 일부러 왕창 뽑아 물기닦고

지저분하게 하는 인간들이 있다

진상은 일반인들과는 다른 논리구조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이고

이런 자들의 사고구조를 이해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사회적 규범이 있고 윤리가 있으며 규칙이 있다.

현대사회는 이 인간의 추상적 권리와 자유를 국가로부터 어느정도

양보해야 자신의 안전과 사회 안정을 유지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꾸준한 대화와 타협의 역사였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놓은걸 병신들이 때려부수는게 반복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