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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종 못하겠다고 느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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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업무적으로 만나던 놈이었음

 

한번은 같이 출장을 갔다가 폭설 때문이었나? 

하여튼 모텔을 잡고 자는데...

거기있는 샴푸 린스 같은 걸 다 변기에 짜서 버리다가 나 한테 보였어

 

내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좀 머쓱해 하면서 그냥 우리가 돈 냈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하네?
 

식당에서 밥 먹을 때도 남은 반찬은 다 국그릇에 부어서 휘적휘적 섞어버리고

이유를 물어보면 반찬 재활용 할까봐 그런다고 하는데...

 

이 새끼는 그냥 모텔 주인, 식당 주인 한테 돈 주는 게 싫은 거임

그러니까 자기가 낸 돈으로 누가 이득 보는 게 싫은 거야.

그게 정당한 거래인데도...

 

절대 얽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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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클릭시  시민 |  37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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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진짜 상종 못할 거 같은 사람이네요.
정신이 어딘가 뒤틀려 있네
먼가 이상한 사람이네
이해 안 가긴 하다

Total 863,461 Posts, Now 1 Page

5 벌써 9월이네
5 Sarrot |  10분전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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