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촉법 연령 바꿔야함

요즘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그랬음

ㄹㅇ 무조건 바꿔야 함

촉법이 뭔 면죄부임

알고 저지른 범죄는 나이를 따지면 안됨.

그게맞지

ㄹㅇ 무적임

대놓고 어쩔건데 모드

촉법은 계속 말했는데도 안바뀌는거 보면 그대로 갈듯..

반대하는 사람들 본인가족이 피해입으면 그런말 못할듯

이건 진짜 인정...

진짜 필수

인지하면 촉법이 아님

갈수록 영악해짐 ㄹㅇ

너무 악용함

세상이 너무 흉흉함

요즘 애들은 예전 애들이 아님

누구를 위한 법인지 참

없애야 할 것은, UN 핑계 대면서 안 없애고, 지켜야 할 것은 알빠냐고 그러고 있는데 뭘.

촉법 얘기할 때 얼굴 급 진지근엄해지면서 "아무리 그래도...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촉법은....", "촉법 나이를 없애거나 줄이는거 자체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많이 답답함 본인이 당해봐야 정신 차릴거 같음. 애초에 그거말고 해결책이 있었으면 이미 나왔겠지. 해결이 안되는 문제니까 성인처럼 처벌하자는건데 진짜 답답함.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도대체 안 바꾸는 이유가 뭔지
막는 놈년들 다 디졌으면

촉법소년의 기준을 10세 이하로 맞혀야돼

전 아예 없어도 된다에 한표요

ㄹㅇ 촉법의 기준을 최소 12살 아래로 낮춰야함

예전부터느낌 촉법이 지들무기임

국민들 대부분이 요구하는 건데 정치인들은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사안임.

촉법임을 알고 저지르면 촉법무효로 가야함

정말로 위험하죠 ㅠㅠ

무서운촉법

그냥 없애버리는게 낳을 듯

ㅇㅇ 애새끼들 선이 없어

이건 정말 벌써 했어야 합니다

초5까지는 낮춰야 된다고 생각함
초 5때 반에 한 놈이 담임 화장실 몰카 찍었는데 학교에서 애 인생 망치면 안된다고 애는 가만 두고 담임 문제로 만들고 다른 학교로 보냄
담임이 예뻤는데 단소들고 영어가르치는 할배로 바뀌어서 엄청 짜증났던 기억이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