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조림을 어렸을땐 싫어했다.
학교 급식에선 정말 짬처리 반찬이였다.
그래도 그땐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다.
그저, 맛 없어서 안먹는 반찬 정도.
헌데 군대 가서 나온 코다리 조림은... 밥경찰을 너머, 밥검찰 아니, 밥대검찰청 이였다.
그러다가, 나이를 먹고 제대로 만든 코다림 조림을 먹어보니, 조오오온나 맛있었다
아, 오늘 저녁 코다리 조림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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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말고도 명태도 그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