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옛날에는 솔루션 보면 제대로 했구나 싶음

그 아재는 입이 방정이여. ㅋㅋ

방송덕에 거품이 많이 낌

그러면서 본인 가게는 비싸고 재료도 싸서 욕먹는거지뭐

인기가 많아지면서 그런듯

신기하게 어른들은 백아재 마텔 나올때부터 안좋아햇음. 듣는게 많앗나

입을 너무털었어 적당하게 했어야지

이야 근데 진짜 한순간이넹~

첨엔 괘안았는데

첨부터 괘랄하다 라고 생각했다는.  설탕을 처묵처묵하니 저리 뚱뚱하지...라고 생각했공..

방송이라는게 편집의 힘이 엄청난가봄. 난 이 사람 농약통에 맥주 넣고 뿌리는 거 본 이후로 아예 안봤음. 진짜 최악이었음.

남한테는 쓴소리 잘하고 본인한테는 관대한 유형
위생 신경쓰라고 엄청 강조하더니 본인은 농약통에 소스를 넣지 않나 야외에 고기 방치 등등

어쩔수 없는 장사꾼인듯

첨부터 설탕에 경악했음

장신 보면서 그런 생각 싹 사라짐.
골목식당은 방송 빨로 사람 모아서 그런지 음식 및 가격에만 집중시키는데.
현실에는 그딴 조언은 의미없음.
맛은 평타치면 충분하고, 홍보 방법을 주 솔류션으로 삼는 장신 쪽이 더 현실적으로 보임.
그리고 장신은 자기가 가르쳐준 레시피로 망하면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레시피는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말에서
백종원보다 훨씬 낫다고 봄.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백종원은 처음부터 솔류션을 제대로 안 했다는 거임.

장사꾼이라서 어쩔수 없는듯

전부 속았죠

백종원 ㅎㅎ

시작은 항상 좋죠 욕심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