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게 귀찮아진 적 있음?

난 25년째 그럼

나도 있으면먹는데 없으면 굳이인느낌이긴함

가장 많은 경우는 더위 먹었을때
좋아하는 요리도 먹기 싫어지던데

스트레스 심할때 그랫음

더우면 그럼

맞아요.. 여름 들어서고 이런 경향이 있어요

난 그럼. 약속 있어서 맛있는거 먹는거 아니면 아침 저녁은 영양 보급 느낌으로 먹어

여름엔 입맛이 없으

배고파도 귀찮아서 굶은적은 몇번 있음

입맛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탈나면 먹기 싫어서 한동안 안먹게 되더라고요

더위먹은겁니다

스트레스 빡 올라오면 입맛 없어지긴 하더라

그럴땐 그냥 굶는게 좋음

오늘 아침에.. 밥 먹을 시간인데 이상하게 입맛이 없어서 걸렀습니다.
정확히는. . 뭔가 먹을 때가 되었는데 이상하게 배도 안고프고. .딱히 먹고싶은 생각이 안듬.. 그냥 귀차니즘 정도?
딱 그건데요
점심때 어찌어찌  라면을 먹긴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무생각안듬.
저녁때 좀 챙겨먹어야 하나 싶긴 한데  머릿속은 음식에 대한 게 오늘 하루종일 제로 베이스 네요..
싫다 까지는 아니고. .그냥 .. 있으면 먹고 ..누가 부르거나 그러면  한자리 껴서 때울까 하는 생각.

살 빠지려나보네...

너무 더우면 입맛없어지더라고여

맨날 그래서 살이 안찌고 계속 빠짐

너무 더우면 식욕 없어지더라구요

식욕이 안 땡길 때가 가끔 있긴함

요즘 그럼

몸이 진짜 안좋을때 그러던데

아직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