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딴놈한테 시집 간다는 년이랑 헤어지면서 이별섹스를 했는데 뭔가 기묘했다.
슬픔과 분노가 가슴 속에 가득한 가운데 짐승처럼 박아대는데, 뭔가, 뭔가..., 무척이나 꼴렸다.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이별 과정도 엄청나게 구질구질 했던지라 더는 그 여자가 그립거나 생각나진 않는데,
마지막에 했던 이별섹스는 가끔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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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서도 안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