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순살치킨 여러가지맛에 마라맛 끼워넣었을땐 먹을만해서
숯불바베큐 마라맛 시켜먹었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정신차리고 후회하고는
먹는내내 입은 얼얼한데 억지로 꾸역꾸역 먹음
내 입맛엔 한끼 주메뉴용은 아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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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고 나면 너무 거북해...
마라탕 맛집들 5곳 정도 다 시켜 먹어보면 천차만별임ㅋ
나에게 맞는곳 하나는 있구요
마라특유의 맛이 나에게 별로면 하로 시키면 되는거
맛있어요 꿔바로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