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적인 요소가 없어서 내 고대 그리스 굿즈 수집에 난색을 표하시던 어머님이
중국드라마에 빠지자마자 '나도 패옥이 있으면 좋겠다. 허리에 걸고싶어' 라고 하셨다.
그렇죠!? 내가 기둥을 모으는 기분 아시겠죠!!
역시 작품과의 만남은 사람을 오타쿠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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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은 에바야!
영국 프랑스 애들도 저게 통관이 안되서 그리스 신전 탈취 하는거 포기 햇는데
안그래스면 루브르에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잇을 거라고 말하셔는데 교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