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명 : Pipaypipo 7
국적 : 아르헨티나?로 추정
트위터나 온팬, 폰헙 등에서 활동
일단 철저한 준비를 위해
젤을 골고루 펴발라주는 그녀의 준비과정을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녀가 얼마나 이 작업에 열의와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게끔하는 그 무언가
암튼 (?) 큰 귀감이 되는 행위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경건함이 묻어나오기까지 합니다.
가끔 이렇게 탄력 넘치는 거대딜도가
코스를 이탈하기도 하지만
그녀는 절대...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포기를 잘하는 성정이었다면
애초에 이정도까지 항문을 단련하는 길에 이르지 못했겠죠.
언제나 경건한 자세로
거대한 그것을 열심히 기름칠 해주는 그녀...
한낱 도구에 조차 이정도의 정성을 쏟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그녀의 미래 남편이
얼마나 행복한 놈일지 부럽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그녀는
절대 내숭따위는 없는
씹테토녀이기도 합니다.
짤에서는 들리지 않지만....
영상에서는 깊은 동굴에서부터 끌어올라온
우렁찬 방귀소리가 정말 힘차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방귀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찐득한 액체의 사운드는
마치 인간의 원초적인 뭔가를 자극하는....
만약 천연의 클래식이란게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을정도의
남자의 DNA속 깊은 웅심을 자극하죠.
뻐끔뻐끔.
마냥 큰 딜도를 왔다갔다 도킹한다고
그녀의 항문이 헐렁하다는 편견을 버려야합니다.
짤에서도 느껴지는 힘찬 괄약근 컨트롤은....
그 무엇도 조이고 떙길 수 있어요.
우리 개는 물어요(?)
꼬무룩....
암튼 삘나서 잠깐 소개해본
pipa 였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성생활 되시길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