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감 자유게시판

물병커플 2편

10 aa43 19 1,092

 

물병커플 1편, 초대남에게 후장을 조교받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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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커플 외전, 그녀의 속옷 셀카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adtfr&wr_id=13727333 

 

 

 

 

 

 

NTR 요소가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엔 주작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이 커플의 스토리를 전해듣고는, 영상을 팔기 위해 컨셉을 잡은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 커플의 과거 행적, 전해들은 썰, 대조를 통해 확인한 것

세가지를 조합해보니 정말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음

 

이런 경우가 있다니.. 실제로 마주하다니 좀 놀랍네요.

일단, 2편 출발하겠습니다.

 

 

덧. 외전을 읽고 오시면 더 재밌게 감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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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25일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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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널플러그가 끼워진 채로 따먹혀지는게 기본 베이스로 깔려진'

 

라는 글 내용과, 사진 속 그녀의 몰골을 보면

아마 이번 사진도 '그'가 찍었겠구나, 유추할 수 있죠

 

흥분 하나에 눈이 돌아간 채 초대남에게 모든걸 넘긴 남친의 모습

 

 

 


 

복장을 다시 보시면, 평범한 코스튬도 아니고 어디 성인용품점에서나 팔법한 과감한 디자인입니다

수갑도 어디 평범한 수갑이 아니라.. 애널플러그와 연결된 수갑입니다

정말 '그'의 욕구 해소용 오나홀 취급을 받는 그녀의 모습

 

 

 

 

 

 

참고로 해당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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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여친분이 직접 올린 속옷 인증 셀카 이후 작성된 글입니다.

 

저 속옷을 입고 '그'를 만나러 갔을까요?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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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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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셀카가 올라왔었구요

 

바로 다음날인 7월 15일, 새 글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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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리분께서 헌터 성향이 강한 편이셔서 그런지 M 성향에 강압적으로 능욕당하는 걸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신체적 반응이 남자친구인 저와 섹스할 때랑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네토리분 손으로 애널 플러그를 삽입당한채로, 보지로는 콘돔 없이 네토리분의 생자지로 삽입 당하는 모습'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그녀의 몸과 마음을 정복해나갑니다

후장에 플러그를 꽂아넣은 채 노콘으로 남의 여친을 따먹는 기분은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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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나고, 8월 12일 올라온 다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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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역시 여자친구는 네토리분과 1:1 데이트 만남을 하려 다녀왔습니다'


'네토리분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갖춰입고 만나러 가는 모습'

 

 

 

 

 

 

참고로, 1:1 데이트 며칠 전인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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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왁싱을 했다고 인증샷을 올렸으며,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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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속옷을 샀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그'와의 데이트를 위해, '그'의 취향대로 하나씩 준비하던게 아닐까요?

 

 

 

 

 

 

다시 8월 12일, 남자친구의 글로 돌아와서 계속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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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도 하고, 같이 술 자리도 하는 사진들'

 

1편에서도 확인됐던 내용이지만, 다시 언급되네요. 초대남과 리얼한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 네토시리즈를 보신 분들은 읽어보셨을텐데, 네토중에서도

(사실 네토라고 해도 엄연히 NTS와 NTR 취향이 다르긴 합니다만)

감정표현 일체 금지, 키스 금지가 룰인 케이스도 왕왕 존재합니다.

 

근데 여긴.. 그냥 연인처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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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널 플러그가 없으면 오히려 어색할 만큼 자연스레 꼽아넣고, 엉덩이 벌린 채 박아넣기 좋은 년 정도의 취급'

 

'저와 섹스할 때랑은 다른 취급을 당하면서 저항도 못하고'

 

'여자치고는 술이 좀 쎈 편인 여자친구인데'

 

'완전 골뱅이까진 아니지만 술이 많이 된 상태'

 

 

 

과연 이날, '그'와 여자친구는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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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월 3일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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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네토리분 전용 암캐가 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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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저와 네토리분을 번갈아서 만난다'

 

'저한테는 여자친구지만, 네토리분 입장에선 정복감 느끼기 좋은 암캐년 정도'


'네토리분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박히려고 하는 여자친구의 모습 같은 차이점'

 

 

 

이젠 남자친구와 '그'를 격주로 번갈아가면서 만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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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위에서, 한마리 암고양이가 된 그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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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리분 위에서 허리를 미친듯이 돌려대는 여자친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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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리분께 맡겼던 여자친구'

 

표현부터 좀 어색해졌죠, 마치 이 커플의 미래를 암시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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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수정을 반복하다 보니 생각보다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군요

시간 관계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한편 더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량이 좀 짧아서 죄송합니다 ㅎㅎ; 다음편이 마지막이에요

 

여러모로 상당히 인상깊은 커플이군요

 

 

 

Author

Lv.10 10 aa43  모범시민 |  2,979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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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ㅁㅊ 1화 방금 보고 2화 언제 나오나... 하고 컴끄려던 순간 새로고침하니 2탄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3화 빨리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10 aa43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빨리 써보겠습니다
ㅎㅎ재밌게 봤습니다!
여자 몸매 나름 매력있네
2 8714
참으로 결말이 뻔한 작품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법이죠
1 nttttr
엉덩이가 미쳤네.. 점점 다양한 애널플러그 박혀져
있는게 변화되는 과정처럼 보여서 개꼴리네요
이 커플은 진짜 네토커플 썰들 중에서도 상황이
너무 레전드라 오래 회자될듯 그동안 초대남이
세명 언급됐다고 하셨는데 그중에 한명한테
뺏긴건지 아니면 다른 새로운 초대남한테 뺏긴건지
궁금하네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었지만 이 커플
시리즈는 역대급으로 꼴리는것 같습니다 3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1 relolo
이 글을 기다렸습니다, 글을 쓰고 자료도 너무 훌륭해서 챈이 됬습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라 기다려야하지만, 이렇게 좋은 소재를 간단하게 정리되는 것보단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ㅜ좋은 홯동 기대하겠습니다
글쓴이 글 잘쓰네 속옷외전이 왜 등장하나했다 ㅋㅋ
3 휴옥
이야 이럴수가있네요
대단하네여
재밌네요
스토리가 있어서 재밌네요
플레그가 계속 있네
3 tbkoo
몸매도 좋고 할맛나겠네
힙이 너무 좋은데요
허리보소
와 엄청 부럽네요..ㄷㄷ
마지막 허리돌림 아주 좋구요
이걸 부럽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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