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러시아의 일상 속 에로틱한 누드 화보로 자주 볼 수 있었던 우크라이나 사진작가 david dubnitskiy가 7월 22일 오토바이 사고로 향년 48세로 사망했습니다
(일상적인 에로티시즘을 보여주는 David Dubnitsky의 누드 화보 > 딸감 자유게시판 | 헬븐넷)
사진 딴 데서 자주 볼 수 있었고, 헬븐에도 이미 올라와 있던데 제가 새로 또 사진 모았지만 원래 계획보다 더 일찍 딸자게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가 남긴 아름다움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럼 그가 찍은 화보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올린 것과 되도록 중복되지 않도록 갖고 왔습니다
아는 사람 있으면 이름을 써 드리겠어요
어디서 이런 가슴과 이런 엉덩이만 찾아서 찍었을까
맘마통을 정말 좋아합니다
으으 엉덩이에 반응이 온다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지금까지 다비드 두브니츠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