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모델은 어떤 여자들이 하느냐에서 시작된....
이야기임다.
대륙의 출사 사진에서....
평범녀에서 점점 변해가는....
좋은 망상거리가 보여서....
만들었음다.
첫번째 이야기 타락 나비 - 거미줄에 걸린 나비 길들이기
두번째 이야기 타락 나비 - 따먹다
이후 마지막 이야기임다.
그리고 시작하기 앞서....
본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혹 어디서 비슷하거나
일치하는 지명, 관련자, 성명이 나오더라도....
전혀 실화도 아니며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랄 극장 타락 나비 마지막 이야기....
시작함다~!!!!!!!!!!!!!!!!!!!!!!
각본 지랄
편집 지랄
소스 대륙의 쥬지 달린 놈과 뷰지 달린 것들
타락 나비 여자 모델은 모두 동일인임다.
( 암전 )
쌔액... 쌔액....
거친 숨소리....
( 서서히 조명이 밝아오고.... 바로 줌된 카메라 화면에 여자가 잡힌다 )
( 밧줄을 묶을 때까진 순순히 받아드렸지만.... 재갈을 물리자 숨소리가 거칠다 )
훗... 괜찮아?
흐읏... 흣! 흐응!!!
( 재갈에 물려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는 발로 찬다 )
( 침을 질질 흘리며 나를 향해 뭐라고 외치는 그녀 )
( 침을 질질 흘리는게.... 영락 없이 암캐의 모습이다. 흐흐.... )
옳치.. 옳치... 얌전히 있어야지....
( 발도 한번 살펴 보고.... 이젠 현타에 빠져 잇는 듯한 그녀의 얼굴도 찍는다. )
( 얌전해진 여자.... 다만 촘촘히 묶어서 그런지 손을 꼼지락 거린다 )
( 발에 자지를 맡기며... )
한번.... 비벼볼래?
( 살살 비벼주는 듯 하더니... 순간 양발로 꽉 조여버리는 여자.... )
윽... 아파...
( 엄살 떨면서 괴로워하자 여자가 더 힘껏 쪼여댄다 )
흐하하... 아프다고... 하하하....
( 도망치자 여자가 눈을 홀긴다.... )
흐흐... 알았어 알았어.... 재갈 풀어줄께....
( 재갈을 풀자 침이 뚝뚝... 떨어진다.... 숨을 몰아쉬는 여자 )
( 잠시 숨 돌릴 시간을 주고... 소파 옆... 탁자로 옮긴다... )
( 다리를 쩍 벌린 채.... 고정해둔다 )
( 다리가 쩍 벌어진.... 가운데... 잘 묶였다 )
( 밧줄이 쪼이는 것이.... 너무 쪼이지 않게... 또 너무 헐렁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
어때... 빨고 싶어?
( 머리 위에서 자지를 흔들자... 여자는 웃으며 속삭인다.... )
이러지 말고... 우리... 그냥 평범하게 해요.... 네? 진짜... 뿅가게 해줄께요....
아니야.... 내가 뿅가게 해줄께....
(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쓱 만지자..... 흠칫거리며 꿈틀댄다 )
( 보지를 벌리고.... )
( 클리토리스도 확인한다 )
( 고개를 들고 보던 여자... 하악 하악 소리를 내며 다시 고개를 떨군다 )
흐흐.... 기다려봐.....
( 난.... 가방에서 기구를 꺼냈다 )
( 진동을 높이며 집중 공격..... 여자는 아앙 거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
아앗... 아앙.... 그...그만.... 아앙.... 쌀 거 같아....
( 징징.... 지잉... )
잠깐만.... 화장실... 화장실 가고 싶어여....
아앙... 진짜.. 진짜에요.... 아앙.....
괜찮아... 그냥 싸도 돼.....
싫어... 아앙... 시..시러.....
( 너무 강으로만 하면.... 재미가 없는 법.... 진동기를 빼준다.... )
( 숨을 돌리는 그녀.... 하지만 대신.... )
( 쑤겅... 쑤겅.... )
아앙.... 그만.... 아앗.... 아... 그만.....
( 여자의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꿈틀댄다.... 하지만.... 보지는 부드럽게 물려서 움직여진다.... )
( 얼마나 쑤셨을 까.... 쑥 빠져버리는 딜도.... 그리고.... )
( 쏴아아..... )
( 쏟아지는 물줄기..... 여자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시호후키는 아닐 것이다.... 정말... 소변을 지린 것인지도.... 하지만 맑고 투명한 것이.... 지린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난 미소 지으며..... 바로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길고 긴.... 밤의 시작이었을 뿐이다.... )
그리고.....
그날 밤 이후.....
확 변해가는 그녀.....
돈도 돈이지만.....
나와 하는 플레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나 또한....
변해가는 그녀를 보는 것이 즐겁다....
새로울 것 없지만....
언제나....
매번 새롭고 즐거운 시간.
꽁꽁 싸매고
은밀한 곳을 감추던 그녀는 사라졌다
이젠...
능숙하게 플레이를 즐기고
언제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매만지는 그녀만 남았다.
그렇게....
장난감이 되었다....
암캐로 태어났다....
이젠....
슬슬 애들한테 돌려야겠다
이 정도 놀았으면 오래 놀긴 했으니.....
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녀는 알아서 암캐로서 잘 살 것이다.
새 주인을 찾아서.....
다리를 벌리겠지.
또....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 볼까?
그간....
즐거웠다.
빠이빠이.
훗....
안녕 작은 나비.....
흐흐흐...
( 암전 )
지랄 극장 타락 나비 3부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