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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 극장 ) 타락 나비 - 암캐로 태어나다

15 지랄났다지랄 193 25,512

 

 

출사 모델은 어떤 여자들이 하느냐에서 시작된....

 

이야기임다.

 

대륙의 출사 사진에서....

평범녀에서 점점 변해가는....

좋은 망상거리가 보여서....

만들었음다.

 

첫번째 이야기 타락 나비 - 거미줄에 걸린 나비 길들이기

두번째 이야기 타락 나비 - 따먹다 

이후 마지막 이야기임다.

 

그리고 시작하기 앞서....

 

본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혹 어디서 비슷하거나

일치하는 지명, 관련자, 성명이 나오더라도....

전혀 실화도 아니며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랄 극장 타락 나비 마지막 이야기....

 

시작함다~!!!!!!!!!!!!!!!!!!!!!!

 

 

 

 

각본 지랄

 

편집 지랄

 

소스 대륙의 쥬지 달린 놈과 뷰지 달린 것들

     타락 나비 여자 모델은 모두 동일인임다.

 

 

 

( 암전 )

 

쌔액... 쌔액....

거친 숨소리....

 

( 서서히 조명이 밝아오고.... 바로 줌된 카메라 화면에 여자가 잡힌다 )

 

 

 

 

 

 

 

 

( 밧줄을 묶을 때까진 순순히 받아드렸지만.... 재갈을 물리자 숨소리가 거칠다 )

 

훗... 괜찮아?

 


 

 

흐읏... 흣! 흐응!!!

 

( 재갈에 물려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는 발로 찬다 )

 

 


 

 

( 침을 질질 흘리며 나를 향해 뭐라고 외치는 그녀 )

 

 


 

 

( 침을 질질 흘리는게.... 영락 없이 암캐의 모습이다. 흐흐.... )

 

옳치.. 옳치... 얌전히 있어야지.... 

 

 

 

 

 

( 발도 한번 살펴 보고.... 이젠 현타에 빠져 잇는 듯한 그녀의 얼굴도 찍는다. )

 

 


 

 

( 얌전해진 여자.... 다만 촘촘히 묶어서 그런지 손을 꼼지락 거린다 )

 


 

 

( 발에 자지를 맡기며... )

 

한번.... 비벼볼래?

 


 

 

( 살살 비벼주는 듯 하더니... 순간 양발로 꽉 조여버리는 여자.... )

 

윽... 아파... 

 

( 엄살 떨면서 괴로워하자 여자가 더 힘껏 쪼여댄다 )

 

흐하하... 아프다고... 하하하....

 

( 도망치자 여자가 눈을 홀긴다.... )

 

흐흐... 알았어 알았어.... 재갈 풀어줄께....

 

( 재갈을 풀자 침이 뚝뚝... 떨어진다.... 숨을 몰아쉬는 여자 )

 

 


 

 

( 잠시 숨 돌릴 시간을 주고... 소파 옆... 탁자로 옮긴다... )

 

( 다리를 쩍 벌린 채.... 고정해둔다 )

 


 

 

( 다리가 쩍 벌어진.... 가운데... 잘 묶였다 )

 

 


 

 

( 밧줄이 쪼이는 것이.... 너무 쪼이지 않게... 또 너무 헐렁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

 

 


 

 

어때... 빨고 싶어? 

 

( 머리 위에서 자지를 흔들자... 여자는 웃으며 속삭인다.... )

 

이러지 말고... 우리... 그냥 평범하게 해요.... 네? 진짜... 뿅가게 해줄께요....

 

아니야.... 내가 뿅가게 해줄께.... 

 

 


 

 

(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쓱 만지자..... 흠칫거리며 꿈틀댄다 )

 


 

 

( 보지를 벌리고.... )

 


 

 

( 클리토리스도 확인한다 )

 

 


 

 

( 고개를 들고 보던 여자... 하악 하악 소리를 내며 다시 고개를 떨군다 )

 

흐흐.... 기다려봐..... 

 

( 난.... 가방에서 기구를 꺼냈다 )

 


 

 

 

( 진동을 높이며 집중 공격..... 여자는 아앙 거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

 

 


 

 

 

아앗... 아앙.... 그...그만.... 아앙.... 쌀 거 같아....

 

( 징징.... 지잉... )

 

잠깐만.... 화장실... 화장실 가고 싶어여....

 

 


 

 

아앙... 진짜.. 진짜에요.... 아앙.....

 

 

괜찮아... 그냥 싸도 돼.....

 

 

싫어... 아앙... 시..시러.....

 

 

 


 

 

( 너무 강으로만 하면.... 재미가 없는 법.... 진동기를 빼준다.... )

 

( 숨을 돌리는 그녀.... 하지만 대신.... )

 

 


 

 

( 쑤겅... 쑤겅.... )

 

 

아앙.... 그만.... 아앗.... 아... 그만.....

 

( 여자의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꿈틀댄다.... 하지만.... 보지는 부드럽게 물려서 움직여진다.... )

 

 


 

 

( 얼마나 쑤셨을 까.... 쑥 빠져버리는 딜도.... 그리고.... )

 

( 쏴아아..... )

 

( 쏟아지는 물줄기..... 여자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시호후키는 아닐 것이다.... 정말... 소변을 지린 것인지도.... 하지만 맑고 투명한 것이.... 지린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난 미소 지으며..... 바로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길고 긴.... 밤의 시작이었을 뿐이다....  )

 

 

 

 

 

 

 

 

 

 

 

 

그리고.....

 

그날 밤 이후.....

 

확 변해가는 그녀.....

 

돈도 돈이지만.....

 

나와 하는 플레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나 또한....

 

변해가는 그녀를 보는 것이 즐겁다....

 

새로울 것 없지만.... 

 

언제나....

 

매번 새롭고 즐거운 시간.

 

 

 

 


 

 

 

 

 

 


 

 

 

 

 

 


 

 

 

 

 

 


 

 

 

 

 

 

 


 

 

 

 

 

 


 

 

 

 

 


 

 

 

 

 

꽁꽁 싸매고

 

은밀한 곳을 감추던 그녀는 사라졌다

 

이젠...

 

능숙하게 플레이를 즐기고

 

언제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매만지는 그녀만 남았다.

 

 

 

 

 

 

 

 

그렇게....

 

장난감이 되었다....

 

암캐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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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슬 애들한테 돌려야겠다

 

이 정도 놀았으면 오래 놀긴 했으니.....

 

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녀는 알아서 암캐로서 잘 살 것이다.

 

새 주인을 찾아서.....

 

다리를 벌리겠지.

 

또....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 볼까?

 

그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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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빠이.

 

훗....

 

 

 

안녕 작은 나비.....

 

흐흐흐...

 

 

 

 

 

 

 

 

( 암전 )

 

 

 

 

 

지랄 극장 타락 나비 3부작 끝.

 

 

 

 

 


 

 

Author

Lv.15 15 지랄났다지랄  모범시민 |  8,179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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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후웁웁웁
연출이 훌륭합니다
1 znxmdkfj
감사합니다
3 낯선아저씨
좋은 기승전결이네요
3 레드불루용
사진 글 너무 좋네요
5 스농77
sm야동인가?
1 후라누
감사합니다
3 동지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1 국수일
또 배웁니다 인간은 진화하는 동물이란 것을.....
4 추천받은자
스토리, 기승전결 너무 좋은데요
눈나 이뻐서 너무 좋네여 ㅋㅋ
속박 이쁘다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잡은 나비는 놀다가 놔줘야죠
크.. 재밌게 봤습니다.
필력이 좋으시군요 ㅎ
꼴릿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네요 감사합니다
스토리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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