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원래는 사진 촬영을 위한 모임이었는데
어느새 누드 사진 촬영회가 되어버린 단어가 되었죠
그래도 철새 출사 이런 것을 오해하고 가면 안됨다
건전 출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슴다
출사도 나눠지는데 단체 촬영회가 있고 VIP VVIP 촬영으로 나눠집니다
단체 촬영회야 여러 사람들이 보여서 각각 회비를 내고 찍는 것이라
스튜디오 빌려서 진행이 되는 것이 보통이고
VIP VVIP 촬영은 일대일 또는 소수로 이루어져서
호텔이나 별장 등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이뤄지죠.
가끔 멀리 외유해서 이뤄지기도 합니다.
당연히....
이런 경우
단순 촬영 뿐만 아니라 이차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슴다.
특히 대륙 쪽 출사 사진을 보면
거의 창녀처럼 촬영도 하고 야쓰도 하는
고급진 개인 취미 생활(?)을 볼 수 있죠.
차거운 자본주의 놀이 랄까.
암튼...
모델은 좀 아쉽지만 촬영장 분위기 볼 수 있는 움짤 보면서
함 구경해보도록 하죠.
화기 애애하죠?
뒤치기 자세를 부끄러워 하는 여자도 많은데
역시 모델은 다르네요
허리에 힘을 뜨악!
주면서 똥꼬를 활짝 보여주네요
슬쩍 뒤를 보면서 웃네요.
아예 엉덩이를 번쩍 들어서 보여주는게
진정 프로라 할만 합니다.
그 촬영의 결과물
함 구경해보죠.
울렁거리는 분들을 위해
짤도 올려보겠습니다.
모델 얼굴이 많이 아쉽긴 한데
울나라 처자들 출사는 영상이 흔치 않아서
그냥 보이는 것 하나 가져왔슴다
암튼....
무슨 강압적인 상태에서
찍는 경우는 흔치 않슴다
서로 윈윈하는 상태에서 원하는 바를 주고 받는 관계이니까
될 수 있으면 좋은 게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거겠죠.
암튼...
출사 현장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륙 쪽에선 개인 적으로 찍은 것들도 많이 있긴 한데
얼빠를 위한 짤은 흔치 않네요.
암튼 다음 기회가 되면
털뷰지 말고 매끈 뷰지 모델로 골라보겠습니다.
정 안되면
털이 적은 뷰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