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초대남과 신나게 즐기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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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하다 잘못 걸린 네토 커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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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야노 #NTS #초대 #슬렌더 #블루스카이

때로는 엄하지만, 때로는 순종적인 1인2색 유부녀 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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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L #초대 #유부녀 #연상연하 #블루스카이

유부녀 암캐 댓글 반응을 봤는데,

관점에 따라 NTR로 느껴질만한 요소가 다분해서 그런지 은근 혀를 내두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말머리에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도 자극적인걸 즐겨봐서 그런가 주의 문구를 작성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NTR로 느껴질만한 요소가 있으면 미리 안내드릴게요

이외에도 이게 뭐냐면서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너무 잘봤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만에 좀 달려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쉬는데 반응이 좋으니 막 쓰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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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플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별다르게 소개할만한게 없죠

흔히 보이는 커플계정인가 싶습니다

아내 몰래 블스에 글을 올린다는 오늘의 주인공

네토 관련 계정들 돌아다니다 보면

아내가 네토를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남편 혼자 끙끙거리며 어설픈 욕구를 발산하는 계정이 많이 목격되는데요

이 계정도 그런가? 싶겠지만

초장부터 화끈하게 피드를 불태우십니다

명절 연휴 고생한 와이프를 위해 초대남을 선물하는 모습

'몇 번 만난 분' '오피스룩을 선호하시기에'라는 멘트에서 보통 내공이 아님을 짐작해 볼 수 있죠

단순히 초대남을 생체 오나홀 취급하는게 아니라 그의 취향까지 충분히 존중해주는 하해와도 같은 마음씨

벌써부터 씹고수의 향이 물씬 풍겨옵니다...

역시 고수... 

네토 진도는 애진작에 다 빼놓으신 분이시네요

초대남 지방 출장때 아내를 대여해주곤 한다는 멘트

매번 녹초가 될 만큼 시달리지만 그래도 절때 안빼는 와이프

부럽다... 초대남 부럽다...

네토 남편의 유흥거리를 위해 카메라를 손수 설치하는 아내분

이후 초대남 형님의 옆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바로 키스부터 시작하네요

정적 속에서 서로의 설육만 탐하는 쭙쭙 소리만 울려퍼지다,

초대남 형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아내가 먼저 나서서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에 봉사하는 모습입니다

남편분도 영상을 다시 보니 반응이 제대로 왔는지,

아내에게 그때 그 초대남 형님 기억나냐고 넌시시 떠보니까

바로 "응 기억나지~~ 왜에 오셨대?" "연락오면 ㄱㄱ" 라고 말하는 모습

한두번 본 사이가 아닌 것 같던데...

남의 와이프가 먼저 무릎을 꿇고 덤벼들 정도면 역시 정력이 엄청나시겠죠?

또 다른 날,

남편이 초대남과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만난지 10분도 안된 외간 남자 두명을 바로 잡아먹는 모습

근데 이러면... 이 날의 초대남은 못해도 3명은 넘었겠지요?

말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정적 속에서

분위기 환기용으로 나지막히 틀어놓은 노랫소리와 함께

외간 남자의 자지에 매달린채 끙끙거리는 아내의 신음소리만 울려퍼집니다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있을까요?

초대남과의 리조트 1박 2일 여행

데이트권을 상품으로 게임을 진행했고 결국은 상품을 따낸 모습

...과연 누가 게임에서 승리했던걸까요? 남편? 초대남? 아내?

누가 이겼건 셋 다 동일한 상품을 원했을 것 같은데...

각설하고, 초대남과 단 둘만의 2시간 비밀 데이트는 짧은 영상 하나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삼각대를 든 채로 오붓하게 해변을 산책하는 모습

어깨동무를 하던 손을 자연스레 비키니에 가져다 대니 처음엔 앙탈을 부리는 듯 빼지만

바로 이어,

썬베드에 누워 똑같이 비키니를 지분거리자

이번에는 오히려 적극적인 검지 놀림으로 초대남의 유두를 희롱합니다

제가 초대남이었다면, 저 검지가 제 유두에 닿는 순간 도저히 못참았을 것 같네요

이후 영상은 끝이 났지만, 둘의 데이트는 이제 막 시작이었겠지요

과연 어디에서 어떻게 즐기고 왔을지... ㅋㅋㅋ

오늘의 제목의 모티브가 된 영상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내에게서 실시간으로 초대남과 떡치는 영상이 날아오면 무슨 기분일까요?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과 함께 미친듯이 흥분되지 않을런지

별다른 멘트 없이 열심히 박고 박히는게 전부인 영상이지만

이게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아내가 자발적으로 대주러 간 상황임을 고려하면 미친듯이 꼴리죠

남편은 열심히 돈버는 동안... 아내는 열심히 박히는...

그렇다고 해서 남편이 '벌리'라고 하면 아내가 막 굽혀오는 것도 아닙니다

초대남 자지를 너무 열심히 빤 나머지 턱이 아파서 남편에게는 거부하는 모습

그치만 남편은? 몸 생각 안하고 열심히 봉사하다 온 아내의 모습에서 오히려 더 꼴림을 느꼈을 것 같네요

이 글을 이후로, 한동안 소식이 없었기에

다른 네토커플들처럼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셨구나 했는데...

갑자기 근황이 업로드되고

'아내는 바쁘게 지냈다' 는 문구에서 

현타고 나발이고 그냥 열심히 네토플 즐기셨구나 했습니다

애초에 아내 몰래 시작한 블스라 했으니

아내분은 뭐 블스에 업로드가 되건 말건 상관없이 열심히 벌리고 다녔겠지요

올라온 근황 역시 미친듯이 꼴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유부녀 대여'를 정말 좋아합니다

단순히 현장에서 관전하는 수준이 아닌, 

초대남과 편히 즐기라면서 아내만 보내는, 며칠 편히 놀다오라면서 초대남들과 아내를 멀리 보내는 이런 상황

정말... 환장하는 시츄에이션 중 하나입니다

남편은 특근하는 동안

외간 남자 둘과 부부 행세를 하며 오션월드에서 즐기다

밤새도록 윗입 아랫입 포식을 즐겼겠지요

월요일 연차를 던지고 쉴 정도면... 초대남들의 자지를 얼마나 괴롭혔을지

영상에 소리가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현장의 끈적한 소리까지 담기면 진짜 10000% 만족했겠지만...

그래도 소리 없는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꼴렸습니다

아랫입으로는 문신 형님의 자지를 받아내면서,

윗입으로는 다른 형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다가

이내 잠시 자지를 치우고 아내에게 키스를 해버리는 모습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던 문신 형님도 눈치껏 잠시 멈추는 모습

와 진짜.. 백점 만점에 백점입니다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던 남의 와이프를 붙잡아 세워서 키스를 갈기는 저 상황

저라면 아마 자지가 터지지 않았을까... ㅋㅋㅋ

키스 직후 가슴을 빨고싶어하는걸 눈치채고는

편하게 즐기시라면서 형님의 어깨에 두 손을 걸치는 저 모습까지

이 셋은 정말 합이 잘 맞더라구요

서로를 배려하면서 제대로 즐기는... 

남편분도 아마 영상을 보면서 이런 세세한 디테일에 박수를 금치 못했을겁니다

이후로는 다시 조용해지셨기에 요 몇주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 모르지만

걱정은 없습니다, 분명 또 새로운 근황으로 저와 여러분들을 흥분시키겠죠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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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좀 짧지만 그래도 제대로 하나 골라봤습니다

반응 괜찮다 싶으면 또 하나 올리던가 할게요

간만에 여러개 업로드하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