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여자가 자기 위로 하는 영상을 보고 싶었을 뿐인데....

처음 시작은 네...

그랬습니다.

자기 위로....

여직원의 자기 위로 짤을 보고는...

검색의 바다에 빠져버렸음다.

그리고...

처음 만난 처자의 짤이 이것이었음다.

자...

보시죠.

젖은 슬림하지만 

뭐 상관 없슴죠.

이미 내 시선은 탱탱한 힢에 가 있는 것을...

딜도가...

저정도면....

박음직 스럽죠...

근데...

이것이 물자지 같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보지가...

허벌이 아니라는 뜻????

팅!

팅!!

입구에서 자꾸 튕겨져 나오네요.

그러나 굴하지 않고...

다시 구멍에 맞춰 보는데...

좁은 보지를....

비벼대는 저 손놀림...

안타깝슴다...

그렇게 얼마나 쑤셨을 까...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듯 싶죠?

드디어...

비비적...

비비적...

들어가는 딜도...

마침내...

까딱까딱....

피스톤 운동하기 시작하고...

미끄덩...

에구...

속도내기도 전에 빠져버렸....

하지만...

이미 촉촉보가 되었기에...

쉽게 다시 들어가고....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 시작!!!!!!

찹...

찹...

찹....

폭..

폭...

폭...

푹푹푹....!!!!

푹푹푹....!!!!

한참 쑤셔대더니....

헐떡거리는 신음 소리가 애사롭지 않다 싶더디만!!!!!!!!!!!!!!

촤아아아아~~~!!!

뿜어대는....

절정의 결과물....

헐떡거리면서도....

몸을 떨면서....

싸버린 그것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는지....

손으로....

더듬는 그녀....

뒤로...

앞으로....

쓰담...

쓰담....

사실....

여자의 자위라는 것이 다 그게 그거지....

싶었는데....

처음 검색해서 찾은 것이....

이런 영상이었으니....

지랄이는...

인터넷 세상에서....

자기위로 영상을 찾아....

모험을 계속 떠나게 되었음다....

그리고....

만난 또다른 영상은....

다음 편에서....

계속...

투비 컨티뉴....

영상 하나로 만들려다가 실패해서 연재물이 되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