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한 번도 이 안닦을 정도로 입냄새 심한 남자한테 키스 당하기
2번 한 달 동안 안씻은 남자 자지를 펠라치오 하기
3번 똥싸고 안닦은 남자 똥꼬 빠는 똥까시
단, 3가지 모두 여자는 깨끗이 씻었다고 전제합니다. 남자한테 냄새 심하게 날 때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우면서도 꾹 참고 여자가 저렇게 빨아주는거 보면 은근 꼴리긴 합니다. 여자한테 제대로 굴욕감을 주었다는 느낌도 들고 여자를 제대로 정복했다는 느낌도 들 수 있고요. 그래서인지 망가에서 은근 이런 설정들이 꽤 있습니다.
입냄새 심한 남자한테 키스를 당하거나, 노포경에 하얀 때 낀 남자 자지 빨아야 하거나, 똥싸고 안닦은 똥꼬 빨아야 하거나 등등요. 여자는 하기 싫어도 꾹 참고 열심히 해주는데 이때 여자 표정도 꼴릿합니다.
이중 여자가 제일 참기 힘든건 뭐라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