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엔 보지는 그저 좆물받는 변기일 뿐이라는 변치않는 진실을 잘 인지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 흐믓합니다.
그 옳게된 여성들 중에서도 특이한 년 하나가 있어서 소개시켜 드립니다.
처음엔 그냥 과격한 코스프레를 하는 텅텅빈 대가리에 좆생각만 가득한 흔하디 흔한 변태 코스어인 줄 알았습니다.
어라? 그런데 옆구리에 로프에 묶인 보지노예 문신이 된 것도 놀라운 편인데.. 그 문신 옆에 써진 글귀가. "Queen of blowjab"
좆만 들이대면 굶주린 창녀처럼 빨아댈거란건 얼굴만 봐도 알수 있지만 몸에다가 글귀로 박아놓은 건 꽤 대단합니다.
근데 더 대단한게 있었네요. 자신이 뒷치기 자세를 취하면 남성의 시선이 처음 갈 곳에 "welcome to fuck me"
자신의 보지가 그저 좆닦는 걸레일 뿐인 걸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아마도 보통은 뒤로 보지를 사용당할때 입보지가 쉬고 있는 경우가 없어서 써놓은게 아닐까 싶은데.. 옳게된 보지마인드의 표본입니다.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이젠 보지위에도 나비문신을 새겼네요. 저 나비문신 밑에 어떤 글귀가 적혀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