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번쨰 오나홀 성도회장.
처음으로 산 마녀의 유혹은 나름 만족스럽긴 했지만 너무 커서 보관하기가 까다로웠는데
이건 그것보단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보통 이 정도 크기겠지
성도회장은 아날 오나홀이라고 해서 마녀의 유혹과의 다른 무언가를 기대해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한번 썻지만 솔직히 불만족
후기 쓰면서 또 써보지만 그냥 손으로 하는게 더 나은거 같음
저항감은 강하지만 그뿐 돈낭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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